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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립니다] 고민 깊어지는 투자방향… 재테크 박람회로 오세요

점점 불투명해지는 투자 환경 때문에 투자자들 고민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코로나로 올해 금융시장은 큰 충격을 경험했고, 미·중 무역 갈등 속에 미국에선 4년 만에 정권 교체를 앞두고 있습니다. 글로벌 경제 지형은 어떻게 바뀔지, 초저금리 시대에 어떤 투자처가 유망할지 예측하기 어렵게 됐습니다. 지난 3월 폭락한 뒤 빠르게 반등한 증시는 더 오를 수 있을까요. 종합부동산세 인상 등 강력한 규제에 집값이 꺾일지 아니면 계속 오를지도 궁금합니다. 100세 시대에 필수가 돼 버린 노후 준비는 어떻게 해야 될지도 막막합니다.

독자 여러분의 재테크 월동 준비를 위해 조선일보가 12월 4~5일 ‘대한민국 재테크 박람회’를 개최합니다. 재테크 궁금증을 시원하게 풀어주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최고의 금융 상품을 추천해주는 스타 PB 5인방을 비롯해 구독자 100만명이 넘는 경제 유튜버, 부동산·해외 주식·연금 전문가들이 총출동해 16개 대형 강연을 준비했습니다.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해 주세요.

▲일시: 2020년 12월 4일(금)~5일(토), 오전 10시~오후 6시

▲장소: 서울 대치동 SETEC(세텍·지하철 3호선 학여울역 1번 출구)

▲참여: 홈페이지 사전 등록 시 무료(현장 입장료 5000원)

▲문의: 대한민국 재테크 박람회 사무국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economy/stock-finance/2020/11/11/3PQYGCKLPVC6PLOTKAQ7ARZ44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