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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알립니다] 남들은 어떻게 부자가 됐을까

118명 재테크 고수 총출동 '돈의 길'을 보여드립니다



2019년 주식·부동산 시장 흐름을 전망해 보고 이에 맞는 재테크 전략을 세워야 할 때입니다. 재테크 월동 준비는 조선일보가 12월 7~8일 개최하는 '대한민국 재테크 박람회'에서 해결하십시오. 독자 여러분의 답답한 마음을 속 시원히 풀어 줄 재테크 고민 해결소로 꾸몄습니다. 여의도 부동산 전문가 3인방과 헤지펀드·채권·공모주 전문가들의 족집게 특강 등 총 16개의 대형 강연을 준비했습니다. 또한 금융회사 PB 100명 등 118명의 재테크 전문가들이 총출동합니다.

강연은 사전 예약제로 대부분 마감됐지만, 사전 등록 후 강연장에 오시면 현장 좌석(300석)을 선착순 제공합니다. 심층 정보를 원하는 독자분들을 위해 8일(토) 네이버 〈보수적인 투자자는 마음이 편하다〉 카페와 함께 6시간짜리 마라톤 특강(2019년 돼지띠 해, 사모을 주식과 팔아야 할 주식)도 진행합니다.

▲일시: 2018년 12월 7일(금)~8일(토), 오전 10시~오후 6시

▲장소: 서울 대치동 SETEC(세텍·지하철 3호선 학여울역)

▲참여: 홈페이지 사전 등록 시 무료(현장 입장료 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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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1/20/201811200371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