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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박람회 사전 등록하면 무료입장

[재테크 박람회 12월 6~7일]

2020년 새해 자산 시장이 궁금하다면, 조선일보가 12월 6~7일 개최하는 '대한민국 재테크 박람회'를 방문하세요. 독자 여러분의 답답한 재테크 궁금증을 시원하게 풀어주는 '무엇이든 재테크 고민 상담소'로 꾸몄습니다.

청약·대출·입지·절세·임대 등 내 집 마련 정석을 꼼꼼히 알려줄 재테크 파워블로거 5인방과 해외 주식·리츠·연금 전문가들의 족집게 특강 등 대형 강연을 총 16건 준비했습니다. 강연은 당일 현장 선착순 입장입니다.

이번 행사에선 '한국의 SNS 부자들'과 '나는 해외 투자로 글로벌 부동산 부자가 되었다' 등과 같은 재테크 베스트셀러 작가들의 친필 사인회도 동시에 열립니다.

12월 6일 오후 3시 30분엔 금융권 연봉 킹 PB로 알려져 있는 서재영 NH투자증권 상무, 다음 날인 7일 오후 1시 30분엔 방송인 방미씨에게 친필 사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일시: 2019년 12월 6일(금)~7일(토), 오전 10시~오후 6시

▲장소: 서울 대치동 SETEC(세텍·지하철 3호선 학여울역 1번 출구)

▲참여: 홈페이지(chosun-moneyexpo.co.kr) 사전 등록 시 무료(현장 입장료 5000원)

▲문의: (02)375-4620

원문보기: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9/11/27/201911270039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