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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재테크박람회“BTS, 지드래곤도 좋아하는 미술품, 1~2만원으로 투자해보세요”

2020-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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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대한민국 재테크 박람회: 아트투게더 이승행 부대표


“좋은 미술 작품은 세상에 하나밖에 없죠. 희소성 때문에 시간이 흐를수록 가치가 높아집니다. 가치가 오를 만한 작품을 잘 골라내 내 소유로 만들 수 있다면 좋은 투자 수익을 거둘 수 있습니다. "

미술품 투자 종합 플랫폼 ‘아트투게더’의 이승행 부대표는 5일 온라인(www.chosun-moneyexpo.co.kr)으로 개최된 ’2021 대한민국 재테크 박람회'에서 “미술품 투자가 고액 자산가들만의 전유물이던 시절은 지났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부대표는 이날 ‘미술 초보자도 쉽게 하는 대안 투자, 아트테크’ 세션의 연사로 나섰다. 그는 “온라인 공동구매를 통해 수백 명이 고가의 미술품을 나눠 갖는 게 가능해졌다”며 “1만~2만원 같은 적은 돈으로도 미술품에 투자할 수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아트테크(예술과 재테크의 합성어)’라 불리는 미술품 투자는 국내 투자자에게는 다소 생소한 개념이지만, 부동산 리츠(REITs)를 떠올리면 이해하기 쉽다. 리츠가 부동산에 투자해 얻은 임대 수익과 매각 수익을 투자자들에게 배분하는 것처럼, 아트테크 역시 다수 사람이 모여 미술품을 공동 구매하고 그 미술품을 고급 식당이나 대형 병원 등에 렌트해 생기는 수익을 나눠 갖는다. 미술품의 가격이 뛰면 되팔아 각자 지분대로 수익을 나누기도 한다.

아트투게더 같은 투자 대행 업체는 전문가들의 도움을 얻어 가격이 뛸 만한 미술품을 찾아내 투자자를 모으고, 공동 구매한 미술품의 렌트·매각, 수익 분배 등 관리 업무 전반을 맡는다. 2018년 11월부터 본격 서비스를 시작한 아트투게더를 통해선 지금까지 국내 투자자 약 6000명이 줄리언 오피, 구사마 야요이, 이우환 화백 등 국내외 유명 작가 작품 54개를 공동 구매했다. 렌트·매각 수익금 분배 등으로 서비스 출범 이후 지금까지 투자자들이 거둔 평균 수익률은 22% 정도다.

전 세계 미술품 거래 시장에서 한국의 비율은 2018년 기준 0.6% 정도로 매우 미미한 편이다. 미국(44%)과 중국(19%)에 비해선 한참 낮은 수치다. 이 부대표는 “한국 거장들의 작품은 아직 저평가되어 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높은 성장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며 “2018년 한국 미술시장의 거래규모는 4482억원으로 급속도로 성장 중”이라고 말했다. 그는 “BTS(방탄소년단) 멤버 RM, 빅뱅 멤버 지드래곤과 탑 등 유명 셀럽이 미술품에 관심이 높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20~30대 젊은 세대에서도 미술 시장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며 “대체투자 방안으로 미술품에 투자를 해본다면 상당한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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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chosun.com/economy/economy_general/2020/12/05/EI5F6IWIWJFJJH7Q32HNTAEE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