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2월 9일(목) 오전 9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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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재테크박람회우크라이나 침공 조짐에… 러시아 증시 5.6% 급락

2021-11-23
조회수 393

러시아는 에너지 위기가 심각한 유럽의 숨통을 잡고 있다. 사진은 체코 프림다 지역의 천연가스 파이프라인./연합뉴스


22일(현지시간) 러시아 증시가 전날보다 5.55% 급락한 1628.1에 마감했다. 신흥국 증시인 러시아는 원래 주가 변동성이 큰 곳이긴 하지만, 이날은 주가 하락세가 평소보다 훨씬 거셌다. 지난 달 26일 러시아 증시는 유가 상승에 힘입어 장중 1933선을 찍고 올해 상승률 40%를 기록했는데 분위기가 급반전했다.

이날 러시아 증시 급락은 전쟁 소식 때문이었다. 최경진 한화투자증권 리더스라운지 강남지점 PB는 “러시아가 9만명이 넘는 병력을 우크라이나 국경에 집결시켰고, 내년 초 우크라이나 침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는 뉴스가 나오면서 주가가 크게 흔들렸다”면서 “전쟁이 현실화할 경우 에너지 가격이 오르고 인플레이션이 가속화할 것이란 우려로 투심이 얼어 붙었다”고 말했다.

최 PB는 한화투자증권 유튜브 사이트인 ‘스텝스’에서 매일 오후 6시쯤 그날의 시황을 전달하고 있는 21년차 증시 전문가다. 하루 시황 분석이 드라마 작가처럼 촌철살인이어서 보는 재미가 있다.

그는 “유럽은 가스 공급량의 3분의 1을 러시아에 의존하고 있는데, 러시아가 가스관을 닫아버리기라도 하면 에너지 위기가 더 심각해질 수 있는 상황”이라며 “유럽이 러시아 눈치를 볼 수 밖에 없는 상황인 만큼, 러시아 입장에선 전쟁을 할 최고의 기회라고 생각할 수 있다”고 말했다.


최근 1년간 러시아 대표 지수인 RTS 추이


“러시아 증시가 급락한 이날, 미국 증시 역시 고점 대비 2% 넘게 하락하면서 장을 마감했습니다. 그만큼 시장에 차익 실현 욕구가 강한 상태라고 볼 수 있죠. 미국 증시가 불안한 모습을 보이면 한국도 기관 매도세가 거세지면서 흔들릴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전쟁으로 에너지 가격이 오르면 물가가 오르고, 소비가 줄면서 경제 위축 가능성이 커지니 증시에는 좋지 않는 뉴스죠.”


한편, 국내 증시의 경우엔 매도로 일관해 오던 외국인이 이달 초부터 매수로 바뀌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고 최PB는 지적했다. 그는 “미국 증시가 차익 실현 욕구 때문에 부진해지면 한국도 영향은 받겠지만 크게 걱정할 이유는 없다고 본다”면서 “다만 지금 고점에 올라와 있는 종목, 예컨대 게임, 메타버스, 2차전지 등등과 같은 종목은 미국 증시를 따라서 차익실현이 나올 수 있다”고 말했다.

“최근 급등한 테마주에서 수익을 챙겨서 이제 오르려고 워밍업중인 반도체로 자금이 이동하려는 조짐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반도체가 4분기 바닥이라는 전망도 늘어나고 있는 만큼, 차익 실현 등락세에 겁먹고 미리 매도할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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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economy/stock-finance/2021/11/23/H4S5T6M2SJHKZLGPV6262TJKP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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