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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재테크박람회“조언이 돈 되는 시대, 인포프래너에 도전하세요”

2020-12-02
조회수 588

재테크 박람회 연사에게 듣는다 <11>: 송숙희 아이디어바이러스 대표 “블로그에 글 쓰는 게 첫걸음”


“지금은 ‘조언(助言)’이 돈이 되는 시대예요. 식당을 고를 때도 맛집 블로그 검색은 거의 대부분이 하잖아요.”

송숙희 아이디어바이러스 대표는 “노후를 안정적으로 보내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다른 사람에게 정보 제공이나 조언을 해줄 수 있는 ‘인포프래너’가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고운호 기자
송숙희 아이디어바이러스 대표는 “노후를 안정적으로 보내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다른 사람에게 정보 제공이나 조언을 해줄 수 있는 ‘인포프래너’가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고운호 기자

송숙희 아이디어바이러스 대표는 최근 본지 인터뷰에서 “100세 시대에 노후를 안정적으로 보내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평생 현역으로 살 수 있는 ‘인포프래너’가 되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정보(information)와 기업가(entrepreneur)가 결합된 ‘인포프래너 (inforpreneur)’는 지식·정보를 파는 1인 기업가를 뜻한다.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최근 활발하게 활동하는 인포프래너다.

과거 방송·잡지·광고회사 등에서 일한 송 대표는 2005년부터 매해 100여 차례 강단에 서며 ‘돈이 되는 글쓰기’ 비법을 전수하고 있다. 송 대표가 13년째 운영 중인 ‘책쓰기 교실’은 출판에 도움을 받으려는 각 분야 전문가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송 대표는 ‘2021 대한민국 재테크 박람회’에서 ‘잘하는 일, 좋아하는 일로 평생소득 만들기’란 주제로 강연한다.

송 대표는 “웬만한 재테크는 만만치 않은 초기 자본을 필요로 하지만, 인포프래너는 기본적인 글쓰기만 가능하면 큰돈 들이지 않고 될 수 있다”며 “자기가 하는 일이나 관심 있는 주제 중 남들이 정보를 필요로 할 만한 분야가 무엇인지 찾아내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인포프래너로 가는 첫걸음이 ‘블로그에 글을 쓰는 것’이라고 했다. 최근에는 파워 블로거보다 유튜버를 꿈꾸는 사람이 많지만, 좋은 영상도 결국 알찬 대본(글)이 기둥 역할을 하기 때문에 글쓰기 연습부터 시작해야 한다는 것이다. 송 대표는 “블로그에 올린 글은 유튜브 영상보다 검색에 잘 노출되기 때문에 나를 남에게 알리는 데 더 효과적”이라며 “블로그에 쌓은 글들을 묶어 책을 한 권 펴낸다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 그 분야의 전문가 반열에 오르게 된다”고 설명했다.

성공한 인포프래너들의 공통점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송 대표는 ‘꾸준함’이라고 답했다. 그는 “유명 블로거나 유튜버들은 글과 영상 올리는 일을 거의 매일 쉬지 않고 한다”며 “매일 꾸준히 하려면 잘하거나, 좋아하는 분야여야 한다. ‘남들 다 하니까’ ‘돈이 되니까’ ‘최근 화제니까’ 같은 외적 동기로는 오래갈 수 없다”고 말했다.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economy/economy_general/2020/12/02/O6MR76FUSFFFHBA2CXTKTQEIKE/






행사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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