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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재테크박람회“친환경·IT·헬스케어株 더 오를 것… 중국이 가장 유망”

2020-12-03
조회수 915

재테크 박람회 연사에게 듣는다 : 스타 PB 5인의 증시 전망


초저금리·초저성장 시대라는 재테크 혹한기를 헤쳐나가기 위해선 어디에 투자를 해야 할까. 4~5일 온라인으로 개최되는 ’2021 대한민국 재테크 박람회'에선 강남 부자들의 자산을 관리하는 스타 PB(프라이빗 뱅커) 5인이 모여 ‘머니토크:위기를 넘는 투자법’(4일 오전 11시 30분~낮 12시 30분)이라는 주제로 이에 대한 해답을 제시한다.

2021년 높은 수익을 거둘 수 있는 투자처는 어디일까. 4일 온라인으로 개최되는 ‘2021 대한민국 재테크 박람회’에 참여하는 스타 PB(프라이빗 뱅커) 5명은 ‘친환경’ ‘IT’ ‘헬스케어’ 등을 투자 유망 키워드로 지목했다. 왼쪽부터 김영웅 신한은행 PWM 강남PIB센터 팀장, 강원경 하나은행 압구정PB센터 지점장, 이은경 우리은행 TCE강남센터 팀장, 정세호 한국투자증권 강남센터 V프리빌리지 팀장, 김현섭 KB국민은행 도곡스타PB센터 팀장. /박상훈 기자
2021년 높은 수익을 거둘 수 있는 투자처는 어디일까. 4일 온라인으로 개최되는 ‘2021 대한민국 재테크 박람회’에 참여하는 스타 PB(프라이빗 뱅커) 5명은 ‘친환경’ ‘IT’ ‘헬스케어’ 등을 투자 유망 키워드로 지목했다. 왼쪽부터 김영웅 신한은행 PWM 강남PIB센터 팀장, 강원경 하나은행 압구정PB센터 지점장, 이은경 우리은행 TCE강남센터 팀장, 정세호 한국투자증권 강남센터 V프리빌리지 팀장, 김현섭 KB국민은행 도곡스타PB센터 팀장. /박상훈 기자


이들은 모두 각 금융사를 대표하는 투자 베테랑이다. 강원경 하나은행 압구정 PB센터 지점장은 아시안뱅커지로부터 2008년 ‘차세대 영뱅커’에 선정된 바 있다. 김영웅 신한은행 PWM 강남PIB센터팀장은 초부유층 고객의 자산관리를 전담한다. 김현섭 KB국민은행 도곡스타PB센터팀장은 각종 기고를 통해 자산관리에 관한 조언을 하고 있다. 이은경 우리은행 TCE강남센터 팀장은 개인과 법인 자산관리까지 맡고 있다. 정세호 한국투자증권 강남센터 V프리빌리지 팀장은 ‘최우수 PB’로 7번이나 선정됐다. 이들은 한목소리로 “미국에서 새정부가 들어서는 등 내년에는 글로벌 경제 전반의 변화가 클 것”이라며 “투자자들의 세밀한 대응 전략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새해 유망 투자 업종은 친환경·IT·헬스케어

스타 PB들은 모두 ‘내년에는 글로벌 증시의 상승세가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김현섭 팀장은 ‘올해는 코로나 폭락장에도 백신 개발에 대한 기대감으로 하락폭이 제한적이었다”며 “각국의 부양책, 기업 실적 상승으로 내년 증시는 더욱 상승할 것이고, 저금리·약달러 지속으로 금값이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이은경 팀장은 “최근 화이자 등 제약업체들이 개발한 백신이 코로나 치료에 효과를 냈다는 발표가 나오면서 경기 회복 전망이 강해지고 있다”고 밝혔다. .

내년 유망한 투자 업종으로는 친환경·IT·헬스케어 등을 꼽았다. 미국에선 친환경 정책을 내세운 바이든 정부가 들어설 예정이고, 유럽과 중국도 최근 앞다퉈 친환경 관련 정책을 내놓고 있다. 강원경 지점장은 “친환경 분위기가 강해지면서 신재생 에너지 업종이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며 “글로벌 교역 활성화에 따른 수요 증가로 반도체 업종도 상승세를 탈 것”이라고 말했다. 김영웅 팀장은 “국내에선 그린 뉴딜 산업에 대한 관심이 더 높아지면서 2차전지, 청정에너지, 탄소배출권 관련 업종을 눈여겨봐야 한다”며 “환경을 포함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투자도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정세호 팀장은 “업종보단 기업별로 차별화된 종목 장세가 예상된다”며 “IT·바이오 등 일부 성장주, 은행·화학·운수장비 업종 내 대표주에 대한 투자는 손해를 보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은경 팀장은 “최근 미국 대형 IT 기업에 대한 반독점 규제가 강화되고 있으나 코로나 사태 이후 언택트 등 산업 지형도 변화를 감안하면 기술주 상승세는 유지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현섭 팀장은 “장기적인 인구 고령화 추세와 코로나 사태로 인해 헬스케어 업종이 꾸준히 상승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해외 유망 투자처는 중국·미국 주식

새해 유망한 해외 투자처를 꼽아달라는 질문에 이들은 중국 주식을 공통으로 꼽았다. 중국 경제는 코로나 사태 이후 확연한 ‘V자형’ 회복 양상을 보이고 있다. 강원경 지점장은 “중국의 수출 경기가 좋아지고 있다”며 “중국은 아시아 국가들로부터 수입한 부품으로 완제품을 만들기 때문에, 중국의 최종재 수출이 잘된다는 것은 아시아 전체의 플러스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김영웅 팀장은 “내년에는 신흥국 통화 강세로 중국 소비가 살아날 가능성이 크다”라며 “루이비통(LVMH) 같은 명품 관련 주식이나 펀드를 눈여겨봐야 한다”고 조언했다. 정세호 팀장은 “중국 기술주들은 트럼프 정부 기간 동안 각종 규제로 인해 단기적 주가 조정이 컸다”며 “바이든 정부가 들어서면 소프트웨어와 IT 분야에서 매출 성장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올해 강세를 보인 미국 주식에 대한 긍정적 평가도 있었다. 이은경 팀장은 “올해 가장 큰 불확실성이었던 미국 대선의 불확실성이 상당 부분 해소됐다”며 “기업들의 실적이 뒷받침되면서 내년에도 주가는 추가 상승할 것”이라고 밝혔다.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economy/economy_general/2020/12/03/LVXZL6Q2YFB5HNT3SVOSH4VNKM/



행사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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