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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재테크박람회 사이다 3인방, 해외주식·리츠·연금 투자 길 '뻥' 뚫어준다

2019-11-27
조회수 914

[재테크 박람회12월 6~7일] 박진환·김경식·김선희 특강

박진환 한국투자증권 랩상품부 부서장 - "안방투자 대신 글로벌 스타기업 찾아라"
김선희 이지스자산운용 이사 - "올해만 수익률 최대 50%… 리츠가 대세"
김경식 플레인바닐라자문 대표 - "연금 3원칙 기억하면 年 7% 마법이"

역대 최고치를 연일 갈아치우는 미국 증시에 지금 들어가면 뒷북치는 건 아닐까? 은퇴 후 한강 유람선이 아니라 남미 크루즈를 타려면 연금은 어떻게 굴려야 할까? 요즘 리츠가 대세라는데 옥석은 어떻게 가려야 할까?

혼란스러운 자산 시장에서 고구마 먹은 듯 가슴이 답답해진 투자자들의 궁금증을 해결해주기 위해 여의도 어벤저스 3인방이 '2020 조선일보 재테크 박람회'에 떴다. 박진환 한국투자증권 랩상품부 부서장, 김경식 플레인바닐라투자자문 대표, 김선희 이지스자산운용 이사 등 3명이 주인공이다. 해외 주식·노후 연금·리츠(REITs·부동산투자신탁) 등 요즘 인기 끄는 틈새 투자처에서 각자 전문성을 갖추고 맹활약 중인 길잡이들에게 새해 전략을 들어봤다.

◇"순풍에 돛 단 스타 기업 잡아라"

박 부서장은 한국투자운용 상품본부장 등을 거치며 지난 29년간 여의도 증권가에서 일해온 투자 전문가다. 기업 분석·펀드 운용·상품 개발·랩 운용 등 탄탄한 실전 경험을 토대로, 위험과 수익 양쪽에서 균형적인 시각을 잘 유지한다. 그는 12월 7일 오전 10시 30분에 시작되는 '당신이 잠든 사이 돈이 불어나는 마법'이라는 흥미로운 강연을 맡았다. 박 부서장은 "한국 경제성장률이 선진국과 비슷한 2%대까지 낮아지면서 올해 한국 주식시장 성과는 글로벌 최하위 수준"이라며 "새로운 산업을 기반으로 쑥쑥 성장하는 기업을 찾으려면 이제 바다를 건너야 한다"고 말했다. 개인들도 안방 투자에서 벗어나 글로벌 투자로 눈을 돌려야 한다는 것이다. "자산 700조원을 굴리는 큰손 국민연금도 해외 주식 투자 비중을 2013년 34%에서 올해 55%까지 높였습니다." 그는 "바다를 건널 때 타는 배는 역풍보다는 순풍을 타야 앞으로 잘 나아가고 결과도 좋다"면서 "구조적으로 성장하는 산업과 글로벌 스타 기업들을 콕 집어 소개하겠다"고 말했다.

◇"연금 3계명 지키면 연 7% 달성"

재테크족 사이에서 인기 있는 네이버 블로그 '플레인바닐라'는 깊이 있는 심층 분석과 발 빠른 금융 상품 소식들이 가득한 보석 창고로 통한다. 현직에 있는 금융권 종사자들조차 '이런 내부 정보까지 공유하다니!'라고 감탄하면서 찾는 이곳은 열혈 구독자가 2만5000명이 넘는다. 블로그를 운영 중인 김 대표는 지난 99년 대우증권에 입사한 이후 상품 개발·관리를 담당해 온 금융 전문가다. 그는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만든 연금 포트폴리오 모델의 3년 누적 수익률이 30%에 육박했다"면서 "주식형 펀드·글로벌·환노출 등 세 가지 원칙을 잘 알고 지켜나간다면 앞으로도 충분히 달성 가능하다"고 자신했다. 그는 12월 7일 오후 4시 30분에 개인·퇴직연금을 직접 굴리고 있지만 부진한 수익률 때문에 속이 답답한 투자자들을 상대로 '연 7% 마법 연금으로 업그레이드하라'는 제목의 사이다 같은 심층 강연을 펼친다.

그는 개별 국가 중에선 내년엔 인도 시장에 주목한다고 했다. 올해 모디 총리가 재선에 성공하면서 인도 증시는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웠는데, 내년에도 경상수지 개선 효과가 나타나면서 코끼리 경제의 질주가 계속될 것이란 설명이다.

◇"투자 자산 10%는 상장리츠에 투자"

미국 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 뉴욕 우드버리아웃렛, 싱가포르 마리나베이센터…. 해외 여행객들이 현지에서 꼭 방문하고 싶어하는 이 건물들은 모두 리츠(REITs)가 소유주인 곳들이다. 리츠란, 투자자에게 모은 자금으로 부동산을 소유한 뒤 월 임대료나 매각 차익 등의 일부를 배당으로 지급하는 회사를 말한다.해외 리츠펀드를 7년 이상 직접 운용한 글로벌 리츠 펀드매니저 1세대인 김 이사는 "미국·일본·호주 등 대부분의 국가가 리츠 제도를 도입했고 시가총액이 1000조원이 넘기도 하지만 한국은 이제 2조원으로 초기 단계"라며 "초저금리 속에 기관·개인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일부 국내 상장리츠는 올해 최대 50% 넘게 오르기도 했다"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그는 "과거 40년 동안 미국 리츠의 평균 수익률이 연 12%에 달했다"면서 "장기로 투자할수록 더욱 안전한 자산이 바로 리츠"라고 강조했다. 그는 12월 6일 오후 2시 30분에 '갭투자 대신 리츠… 올해 수익률 40%'란 제목으로 리츠 같은 대안 상품에 관심 갖는 투자자들을 상대로 강연을 펼친다.

원문보기: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9/11/27/2019112700205.html



행사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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